3천원 내고 4천500만원 혜택…외국인 건보 '먹튀' 막는다
사회
댓글
0
조회
896
2018.10.04 10:51
이르면 12월부터 외국인이나 재외국민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건강보험으로 값비싼 진료를 받고 빠져나가 버리는 이른바 '먹튀' 진료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게시판에서 빅뉴스님의 다른 글
- 02.20 외식산업硏 "주휴수당 포함시 최저임금 인상폭 33%" 주장
- 02.20 역전세난의 비애…13억 아파트 7.6억에 팔린 사연
- 02.20 문대통령, 오늘 5·18유공자 오찬…'망언 비판' 메시지 주목
- 02.20 '박근혜 탄핵 어쩔 수 없었다' 질문에 황교안 'X'·오세훈 'O'
- 02.20 엄마 몰카 찍고 흡연 흉내까지도…'키즈 유튜버'의 일탈
- 02.20 "죽었으면 버려" 여고생 집단 성폭행 후 의문의 문자…끝내 숨져
- 02.15 "강제로 이빨 뽑은 뒤 안락사"…치과 실험에 동원된 래브라도
- 02.15 서울 택시 기본요금, 내일 새벽 4시부터 3천800원으로 인상
- 02.15 '성추행 폭로' 양예원 무고죄 '무혐의'…"증거 불충분"
- 02.15 빅뱅 승리, 버닝썬 폭력사건 이후에도 장 이사와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