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 메시, 수감된 호나우지뉴 석방 위해 '54억+변호인단'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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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감옥에 갇힌 호나우지뉴 빼내기에 나선다.

영국 매체 ‘커트오브사이드’는 10일(현지시간) “메시는 호나우지뉴를 출소시키기 위해 400만 유로를(약 54억원)지불할 준비가 됐으며 변호인단까지 고용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호나우지뉴는 최근 위장 여권을 이용해 파라과이 입국을 시도했다가 현지 경찰에 체포당했다. 이미 브라질에서 탈세를 비롯한 여러 혐의로 재산을 압류당한 바 있는 호나우지뉴는 파라과이에서 자서전 출판 행사에 참석하려다 붙잡힌 것이다.

호나우지뉴의 어려운 상황에 메시가 두 발 벗고 나섰다. ‘커트오브사이드’는 여러 소식통의 보도를 인용해 “메시는 과거 바르셀로나 동료이자 자신의 멘토였던 호나유지뉴를 위해 400만 유로와 변호인단을 준비했다”라고 언급했다.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뛰던 시절 메시와 호나우지뉴의 관계는 각별했다. 지난 2018년 1월 호나우지뉴가 공식 은퇴를 선언하자 메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호나우지뉴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며 감사함을 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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