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아닌 스페인行' 기성용 "FC서울, 나를 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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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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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기성용이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K리그 진출이 무산된 점에 대해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기성용은 FC서울과 전북 현대와의 협상끝에 K리그 진출이 무산된 점에 대해 "K리그에 돌아갈 수 없는 어려움이 있었다. 최근 3주 동안 너무 힘들었고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FC서울와 협상과정에서) '이 팀이 나를 정말 원하는구나'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고, 팩트를 넘어 언론에 자꾸 거짓된 정보들이 나오는 것 같아서 마음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K리그 복귀가 무산된 기성용은 스페인 1부 리그 클럽과의 계약 협상 마무리와 메디컬 체크를 위해 스페인 바로셀로나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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