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초반부터 이용자 행렬…접속 대기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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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최고 야심작인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을 향한 게임이용자들의 행렬이 출시 첫날부터 이어지고 있다.


엔씨는 27일 자정 0시를 기점으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리니지2M의 정식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정식 서비스 시작 초반부터 리니지2M 일부 서버에선 접속 대기열이 발생할 정도로 많은 게임이용자들이 몰렸다. 엔씨는 이미 서버 120개를 준비해놓은 터다.


리니지2M은 전날 오후 출시되기도 전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앱 마켓에서 인기게임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엔씨는 지난 25일부터 리니지2M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해왔다. '12세 이용가'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서비스되며, 게임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를 진행하고 있다.


엔씨의 대표 PC 게임 '리니지2' 지식재산권(IP)를 바탕으로 개발된 리니지2M은 '리니지M'에 이어 약 2년 반 만에 나오는 모바일 게임인 만큼 출시 전부터 게임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같은 기대감에 리니지2M의 사전예약 수는 738만건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최다 사전예약 기록이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지난 14일 120개 서버가 모두 마감된 가운데 종료됐다.


서비스 초반 게임이용자들이 급격하게 몰리면서 접속 대기열 현상이 발생했다. 인터넷 카페에는 "대기열이 1000명씩 뜨는데 기다리면 또 다시 대기열"이라는 불만을 토로하는 글들도 올라왔다. 또 출시되자마자 리니지2M의 공략법과 게임 팁에 관한 글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다만 리니지2M에 대한 게임이용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우선 게임이용자들은 PC와 모바일에서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 플랫폼 '퍼플'과 더욱 화려해진 3D 그래픽에 대해선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냈다. 인터넷 카페에는 "리니지2M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게임이용자로서 계속 게임을 즐길 듯싶다"는 후기 글들이 올라왔다. 반면 리니지2M의 과금 체계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글들도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 게임이용자는 "거액의 과금 없이는 도저히 어느 이상의 레벨에 올라갈 수 없는 구조"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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