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전설, "손흥민은 완벽한 영입, 마네-살라의 훌륭한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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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전설적인 수비수인 스티브 니콜이 친정팀에 손흥민(토트넘)의 영입을 추천했다.
리버풀 영웅인 니콜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서 경질된 뒤 리버풀이 토트넘 에이스인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니콜은 21일(한국시간) 영국 익스프레스에 실린 인터뷰서 “리버풀이 토트넘의 어떤 선수를 가로채길 원할까?”라며 “손흥민은 완벽한 영입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디오 마네와 모하메드 살라의 훌륭한 백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니콜은 또 잉글랜드의 캡틴 케인이 리버풀의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는 로베르투 피르미누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을 것이라며 손흥민과 함께 영입해야 할 토트넘의 선수로 꼽았다.

니콜은 지난 1981년부터 1994년까지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통산 343경기에 출전해 37골을 기록한 레전드 풀백이다. 4차례 리그 우승과 1차례 유로피언컵(현 챔피언스리그), 3차례 FA컵 정상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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